2015년 5월 30일 토요일

이슈트래커로 투명성 확보하기 (jira 냐 redmine이냐?)

이슈 트래커를 사용해서 미팅을 줄이는것이 필요할까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슈 트래커를 통해서 미팅을 대체하려면, 일단 정리를 잘해야합니다.

글로 남을 이해시킨다는것이 어렵기 때문이지요.

미팅을 많이하기만 하는 팀을 보면 정리는 잘못하고, 말로만 때우는 경우를 많이 보게됩니다.

문서를 적는 능력은 지적능력과 창의력에 비례하는것 같습니다.

jira 와 redmine 이 있는데요.

굳이 무얼 써야할까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을 어떻게 쓰는지 자체적으로 잘 표준화하는것과, 항상 이슈트래커를 달고사는 문화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써본 느낌으로는 redmine 이 아무래도 꽁짜에다가 쪼금더 검색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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