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9일 금요일

좋은회사가 되기위한 요건들

다음과 같은것들이 균형을 이루어야합니다.
아직 저도 잘 못하고 있는것인데, 잘 하기위해서 정리합니다.

 - 기반시스템
 - 조직
 - 프로세스
 - 기술
 - 문화

기반시스템

 모든것은 투명하게 이루어져야합니다.
 별도로 보고서를 써야한다면 투명하지 않은겁니다.
 관리자가 그냥 들어가서 확인하기만 하면 되어야합니다.
 매번 미팅을 하지 않더라도 이슈관리 시스템에서만 처리하는것도 가능해야합니다.
이슈 트래커를 사용해서 미팅을 줄이는것이 필요할까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슈 트래커를 통해서 미팅을 대체하려면, 일단 정리를 잘해야합니다.
글로 남을 이해시킨다는것이 어렵기 때문이지요.
미팅을 많이하기만 하는 팀을 보면 정리는 잘못하고, 말로만 때우는 경우를 많이 보게됩니다. 문서를 적는 능력은 지적능력과 창의력에 비례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의 분석능력,명세작성능력과 이슈트레커활용 능력은 비례할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도 가능하면 이슈트래커로 의견을 수렴하려고 노력하려고합니다.


조직

 작은회사, 큰회사에 각각 맞는 조직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변화에 빨리 따라갈수 있는 조직을 선호합니다.
 작은기업 마인드일까요? ㅎㅎ

프로세스

이건 우리나라 제조업(대기업)들은 이제 잘하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다른것보다 프로세스만 강한게 단점 같습니다.

기술

 남들이 없는게 있어야겠쬬. 특허나.

문화

 동료 리뷰를 해야한다던가. 반드시 명세서를 명확히 쓰고 시작해야한다던가하는
 당연히 해야할것을 하는 그런겁니다.
 문제가 있으면 다같이 토의해서 결정한다던가, 어려운 점이 있으면 혼자서 고민하지않고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것이 당연하다던가하는 이런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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