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스탠포트 출신의 엔지니어이자, 실리콘벨리의 CEO 를 거쳐, 안철수 연구소 최고기술경영자(CTO)였던 김익환씨가 쓴책.
주로 큰 회사가 되기위한 프로세스및 문서화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실리콘 벨리에서는 어떻게 개발하는지 알수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다.
얼마나 주먹구구 식으로 하고있었는지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책이다.
아래 말이 마음에 와닫는데,
| 엔지니어링이란 문화를 기반으로 한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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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기술적 으로 뛰어나려고 한다거나 또는 관리만 하려고 해서는 회사가 성공할수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회사의 문화가 매우 중요함을 의미한다.
책에서는 예를들어 회사의 문화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 나의 코드를 commit 하기전에 누가 리뷰해주는것이 당연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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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및 개발 철학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었을때의 느낌은 개발시 정체되어있던 부분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기분이 었습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개발자들의 생각을 알고싶으시다면 필수적으로 읽어보아야 할것입니다. 3번정도 읽었지만 다시 읽어도 내가 부족한점을 느끼게하는 아주 좋은 내용의 책입니다.
모 게임회사에서는 면접시 이 책을 읽지 않는 개발자는 채용하지 않는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허드슨을 이용한 지속적인 통합
회사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CI 에 모든것을 투자해야합니다.
회사에서 간단한 batch 나 tool 을 개발할때 스토리 위주로 기능을 추가해가면 좋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애자일의 유행이 지나가고 (애자일은 당연한 프로세스로서 자리잡습니다)
Lean 이 유행이네요 ㅎㅎ
이제는 애자일의 유행이 지나가고 (애자일은 당연한 프로세스로서 자리잡습니다)
Lean 이 유행이네요 ㅎㅎ
애자일 채용론
내용이 좋습니다.
회사에 필요한 사람을 걸러낼때 중요합니다.
Release It
SoC 입장에서보면 Chip 이 나오고 생기는 문제들에대해서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6권밖에 안되네요. 더 읽은것 같은데 읽은책 정리하기 시작한게 얼마 안되서 기록이 업센요..
6권밖에 안되네요. 더 읽은것 같은데 읽은책 정리하기 시작한게 얼마 안되서 기록이 업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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