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1일 월요일

호스 센스를 읽고난 느낌


호스센스

호스 센스 HORSE SENSE
호스 센스를 보다보니 다소 내가 등한시 했던부분들이 반성이 됩니다.


확실한것은 성공을 하기위해서는 대부분 남보다 먼저 시작한경우에 성공하게 됩니다.
naver 및 카카오톡을 설립하신 김범수 사장님은 이전에 대학교 앞에서 게임방하시던 분입니다. 
제가 대학교때 게임방에 자주가서 '스타크래프트'를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분의 말을 빌리면 남들보다 빨라야 한다 입니다. (본인은 항상 6개월 빠르다고 했습니다.)
빠르다는것은 독보적임(zero-to-one) 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성공하는 사람들은 다들 내향적이기도 하면서 외향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남을 설득하려면 다른사람들에게 매력을 풍기는 것도 중요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나를 성공시켜주는것은 결국 남이기 때문입니다.

요약하면, 어떤 말을 타냐가 중요합니다. 미래에 어떤 사업이 잘될지 구상해서
남보다 빨리 시작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전략은 작은시장에서 부터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독보적인 면을 가지기 힘듭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러한 사람 및에서 일하는것이 좋을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저같은 경우도 그런게 있습니다.

저는 이전에 대학교때 이 교수님의 제자였는데요.  제가 롤모델로 삼고 
공부하게 만들었던 분입니다.  열심히 해서 졸업때 학적임 4.25 정도 되던것 같습니다.
이교수님처럼 되고 싶어서, 양자역학, 고체물리학(Solid State Physics), 열역학(Thermal Physics) 등을 물리학과에가서 혼자서 전부 A+ 받았던 기억도 납니다.
무자게 열심히 했었죠.
덕분에 왠만한 반도체의 문제는 쉽게이해하고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요즘은 이 분 및에서 좀더 공부해보았더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호스센스의 말을 빌리면, 교수님 말을 타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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